과거 별무 사막 당시에 의문을 품었었다.
당시에는 메인 자리, 해안가 자리, 마름모 자리 이 세 자리가 가장 핫한 자리였다.
잡템은 메인 자리가 가장 잘 나왔는데 이상하게 해안가 자리에서 침식이 잘 드롭되는 느낌이 들었다.
그래서 모아진 자료를 통해 알아봤고 ppt로 정리해 봤었다.
사냥터 자리와 악세 드랍율의 관계에 대한 결론부터 말하자면
없다.
당시에는 미신이 많이 퍼졌었다.
어느 자리가 악세가 잘 나오더라식의 카더라 정보였다.
그대는 한참 악세 = 수익 경향이 심했던 시기라 그러했던 것으로 생각한다.
그리고 이 자료는 한참 전승이 나와 별무덤 잡템이 급상승하던 시기의 자료이다.
기억하기론 저 date가 실제 사냥했었던 날짜는 아닌 걸로 기억한다.
결론적으론 사냥터 자리별 침식과 상관관계는 적으며 저것도 몹 분포와 잡템수가 영향을 끼쳐
그나마 적은 상관관계를 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.
악세 드랍을 증가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잡템을 늘리는 방법이었다.
물론 그때 당시 전승 출시로 평균 잡템이 평균 30% 정도는 증가했었을 거다.
개인적인 스펙업도 있었기에 그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.
최근까지도 엑셀에 사냥 기록을 할 때는 사냥터 자리도 적어놨었는데 최근엔
가모스에다가 저장을 해서 더 이상 이러한 분석은 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
한 번 해놔서 저장해 놨던 파일이라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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